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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060121-060124 (3) BacK


오늘 일정은 히메지입니다. 원래 계획은 오전에 히메지성을 구경하고 고베 산노미야역서 내려서 밥을 먹는다! 였는데 

일정상 고베까지 보는건 무리여서 고베는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오사카역에서 히메지역까지는 15분마다 한대 있는 JR 신퀘속으로 한시간 조금 더 걸립니다. 

JR패스가 있으면 히메지만 다녀와도 본전을 뽑죠 산요신칸센을 타면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기차에서 꿀잠을 자다 히메지역에 내려 자전거를 빌립니다.

관광객이 하도 많아서 그런지 안내소 여직원분이 영어를 정말 잘하시더군요.


안내도를 주니 이걸 보고 찾아가면 되는데.. 빌리는건 무료지만 한번 빌려본 입장에선 안 빌려도 될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역에서 히메지성이 멀지 않거든요. 

다리를 건너면

고양이가 있습니다 총 3마리 있었는데 사진 찍을 각을 안주네요 ㅠㅠ

표를 사고 한장 남은 한글 팜플렛을 건졌네요 ㅎㅎ

정문에서 한장!

히메지성의 대략적인 안내도

수리중이라 정면샷은 별로네요

히메지성에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면 니시노마루 오른쪽으로 가면 천수각입니다.

전 니시노마루부터 갔었는데 신발을 벗고 300미터 정도 걸어가시면 됩니다. 천수각에 비해서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더군요

이쪽으로 올라가면 니시노마루가 나옵니다. 

내부사진은 별로 건질게 없네요. 바쁘신 분들은 천수각만 보고 가시는거 추천

설명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천수각 올라가는길 사람들이 슬슬 많아집니다.

총안구로 보이는 구멍도 보이네요

천수각 내부목업

올라가는 나무계단의 폭이 좁고 관광객들도 많아서 천수각 위까지 올라가는 길은 빡빡합니다. 

오카상이란 온 일본어린이들을 몇명 봤는데 계단을 기어서 올라가더군요 ㅎㅎ 

게단이 한 150대 정도 키에 맞춰진 관계로 보통 체격이상이면 올라가기 좀 빡셉니다.

내려가는 쪽은 좀 널럴하지만요 (...)

천수각 옥상. 전망이 꽤 좋습니다. 히메지는 도시규모에 비해 길이 넓어서 뭔가 여유가 느껴지더군요

내려오는 길은 널럴합니다

천수각을 나와서 한장. 역시 정면샷은 별로네요

얼짱 각도로 한장


오사카성에도 있던 기와장식인데 정확한 용어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천수각을 나오면 우물이 있더군요

히메지성을 나가면서 찰칵

자전거를 반납하고 히메지 역 근처에서 쇼핑을 하다가 밥을 먹으러 갑니다. 

히메지는 확실히 오사카나 교토에 비해서 여유가 있습니다.

원래는 http://tabelog.com/kr/hyogo/A2805/A280501/28005569/ 이집을 가려고 했는데 토요일 휴무크리 ㅠㅠ

대충 역근처 식당가에서 땡기는 집을 들어갔는데 맛있네요.

밥먹고 히메지 근처에서 쇼핑을 더 하려고 했지만 짐도 있고해서 다시 그냥 다시 JR을 타고 오사카로 갑니다.

그리고 뻗었다가 다시 난바 근처로 쇼핑을 하러 나갑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래도 밥은 먹어야죠, 사실 라면을 먹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더군요 OTL

결국 이번 여행에서 라면은 못 먹었네요


쇼핑후 숙소에서 편의점 음식을 먹으며 티비를 봅니다. 삼시세끼를 하는군요~ 이걸로 오늘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