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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060121-060124 (1) BacK

이게 몇년만에 쓰는 이글루인가! 그래도 이런 여행기 쓰기에는 이글루가 제일 편하네요!


여튼 지난 21일 아침 비행기로 김포를 출발 간사이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줄이 엄청나게 길더군요. 

지금까지 갔던 공항중에 웨이팅이 제일 길었습니다 ㅠㅠ 

도착이 10시 좀 넘어서었는데 공항에서 나온건 거의 12시 다 되어서였네요

미리 예약해둔 래피도를 타고 난바로 고고!

아! 숙소는 여기입니다. 난카이난바에서 3분 거리

http://osaka.frasershospitality.com/en

이번 여행을 사정이 있어서 좀 급하게 가는 바람에 저렴한 숙소들은 예약이 많이 차있더군요. 

그래도 13층 꼭대기라서 전망은 좋았습니다

침대 주변은 깔끔합니다. 단지 저 침대 사이 공간이 캐리어 하나도 안 들어갈 정도로 좁긴 했지만요-_-

TV도 나름 크고

화장실도 이정도면 뭐 (...)


한번도 안썼지만 (...) 전자렌지랑 세탁기도 있었습니다. 정작 세탁은 손빨래로 했지만요!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구로몬 시장으로 ㄱㄱ!

구글맵을 키고 걷는건 처음이라 좀 헤맸습니다


좀 비싸긴 했지만 맛있긴 하더군요 ㅠㅠ 여기 말고도 구경할게 많은 시장입니다.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_Review-g298566-d1896861-Reviews-Kuromon_Ichiba-Osaka_Osaka_Prefecture_Kinki.html

자세한걸 여길 참고하세요


당초 게획보다 좀 지체된 관계로 스시 먹는건 패스하고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http://www.moco.or.jp/ko/

미도스지선을 타고 요도야비시역에서 나오는데 날이 좀 쌀쌀하고 빗방울이 한두방울 내리더군요.

이날이 간사이에 있는 동안 날씨가 제일 안 좋았습니다.

 
도착! 참고로 내부에서 촬영이 금지라 사진은 이걸로 떙입니다.

혹시 소장품이 궁금하시면 http://www.moco.or.jp/ko/products/search/ 여길 참고하세요

가족 중에 여길 먼저 갔던 분이 사온 도예록이 어딘가 있을텐데 아마 거기서 거기일거에요~ 

내부는 한산하고 참 좋았습니다. 국보급 도자기도 몇점 보였는데 개인적으로 평가를 내리자면 

고려 > 당 > 송 > 명 > 조선> 일본 순입니다. 고려청자 짱짱! 


미술관을 나와서 우메다로 이동 요도바시 카메라에 갔습니다.

여기서 쇼핑을 좀 하는데 z3c 케이스 코너가 없더군요 ㅠㅠ 나중일이지만 교토역 근처 요도바시에는 z3c코너가 있더군요.

분명 매장 규모는 우메다점이 더 컸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간식으로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러 ㄱㄱ

 
간식이라 하나만 시켰는데 이게 오늘의 결정적 실수였네요.. 왜인지는 나중에 나옵니다ㅠㅠ 음식 자체는 맛있었습니다!

여튼 밥을 먹고 한신에서만 파는 러스크를 사러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그 물건이죠!

https://www.google.com/search?q=%EA%B0%B8%EB%98%90%EB%9F%AC%EC%8A%A4%ED%81%AC&biw=1598&bih=771&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s-IiYs8vKAhVi26YKHaNCB7AQ_AUIBigB

혹시 모르신다면 위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우메다에서 잔뜩 쇼핑을 하니 짐이 너무 많아서 다시 난바로 이동 짐을 풀고 잠깐 쉬다가 오사카의 랜드마크인


이 간판이 있는 곳으로 이동. 난바에서 신사이바시까지 쭉 걸어서 이동하는데 정말 관광객이 많더군요. 

특히 다리 지나서 오른쪽으로 가다가 있는 클럽옆의 돈키호테는 내부계산줄이 정말 길었습니다 ㅠㅠ

전 중간에 gg치고 나와서 밖에서 일행을 기다렸습니다

쇼핑을 하다가 밥을 먹으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ㅠㅠ 롯데리아에서 세트나 먹어야했죠. 

간사이 식도락 여행의 최대 오점입니다! 


쇼핑과 여독과 기타등등에 치여서 숙소로 복귀!


 야경이 좋네요. 이렇게 첫날이 끝납니다. 더럽게 힘들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