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포포투를 몇번 사보기는 했지만, 주로 한 클럽에 대한 기사만을 다룬 축구잡지를 본 건 처음이네요^^
여유 시간 대부분을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투자한 관계로(;;) 정말 늦게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컴퓨터 메인보드가 나간 관계로 인터넷을 며칠 못한 탓도 좀 있네요.
뽑아주신 렛츠리뷰팀에 감사드립니다.
맨유의 이번시즌 출발은 아주 좋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을 한 관계로 08-09 시즌 초반부터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되었죠.
리그 순위도 경기 자체를 덜 치른 관계로 약간 처져 있었죠.
이번호의 주요 기사는 일본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이야기였습니다.
맨유는 커뮤니티실드에 이어 여기서 두번째 우승을 하게 되죠.
기사를 보면 일본팬들이 맨유라는 클럽에 대해 얼마나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 리그 경기에 대한 리뷰도 있었는데요.
리그 1위에 올라가기 전이었기 때문에 약간 현장감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이거야 인터넷 매체가 아닌 월간 잡지의 한계이니 어쩔 수 없겠죠.
플레쳐에 대한 인터뷰가 맨유 선수에 대한 인터뷰 중 메인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초반에 호날도가 결장하는 동안, 플레쳐가 그 빈자리를 잘 메꾸어주었죠. 시즌 전만해도 많은 이적설에 휘말렸는데, 그런 것에 비하면 이번 시즌 대단한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팬들 사이에 지난 시즌 '다크템플러'등등 비중에 비해 골이 많다! 라는 소리가 있었는데요. 이번시즌은 인터뷰에도 나와있지만 확실히 공격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네요. 박지성 선수 또한 그런 모습을 최근 많이 보여주고 있죠~ 여담이지만 전 FM에서 맨유를 하게되면 플레쳐를 보통 중미 백업(or 오른쪽 미드필더)으로 시즌 30경기 정도 출전시키죠.
플레쳐 말고도 반데사르, 대니 웰벡에 대한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유스 선수 인터뷰를 보니 FM 생각이 나더군요. 그외에도 레전드들의 과거 사진 등도 볼 수 있었는데, 맨유의 오랜 팬들에게는 좋은 기사였을 거 같네요~
오자마자 정신없이 읽어서 분량이 좀 적게 느껴지네요. 다음 달도 좋은 기사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맨유의 이번시즌이 좋은 성적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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