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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060121-060124 (4) BacK


마지막날이네요. 오늘은 저녁비행기로 귀국하는 날이라 오사카 시내 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호텔에 짐을 맡긴 다음에 출발!

하기 전에 숙소에서 한장! 숙소코앞인데 저길 한번도 못 가봤네요~

쥬오선 다니마치욘초메에서 내려서 슬슬 걸어가면 오사카성이 나옵니다.

다니마치욘초메역은 종로역과 느낌이 비슷하더군요

그래도 오사카성에 왔으니 한장은 박아야죠~

엔조이에코카드로 기억하는데 주말이라 600엔입니다. 

난바-우메다 왕복만 해도 480엔인데 이날 동선이 난바 -다니마치욘초메-우메다-난바였으니 본전은 뽑았죠

이 패스가 있으면 오사카성 입장료가 100엔 할인됩니다

원래는 600엔이죠.

오사카성은 엘리베이터 혹은 계단으로 올라간다음에 내려가면서 관람하는 형식입니다.

저건 감시탑 같네요

여기는 기와장식이 황금으로 되어있네요. 

천수각에 올라가면 전망은 정말 좋습니다. 근데 바람도 엄청나게 불죠

이런 문양이 있네요.

내려오면서 내부 구경을 하는데 딱히 안봐도 상관없을 거 같습니다.

바쁘시면 공원에서 사진만 박고 가도 될듯?

오사카성에서 오사카역사박물관으로 가면서 한컷.

공원주위에 푸드 트럭이 꽤 있는데 날이 추워서 패스

길건너기전에 한컷. 오사카 역사박물관은 NHK와 붙어있습니다.

보조배터리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이곳도 일단 위로 올라간 다음에 아래로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형식입니다.

에스컬레이터가 있는쪽에서 오사카성이 잘보이죠

절터도 보입니다.



그 다음은 스압이라 일단 가립니다.

간사이 060121-060124 (3) BacK


오늘 일정은 히메지입니다. 원래 계획은 오전에 히메지성을 구경하고 고베 산노미야역서 내려서 밥을 먹는다! 였는데 

일정상 고베까지 보는건 무리여서 고베는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오사카역에서 히메지역까지는 15분마다 한대 있는 JR 신퀘속으로 한시간 조금 더 걸립니다. 

JR패스가 있으면 히메지만 다녀와도 본전을 뽑죠 산요신칸센을 타면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기차에서 꿀잠을 자다 히메지역에 내려 자전거를 빌립니다.

관광객이 하도 많아서 그런지 안내소 여직원분이 영어를 정말 잘하시더군요.


안내도를 주니 이걸 보고 찾아가면 되는데.. 빌리는건 무료지만 한번 빌려본 입장에선 안 빌려도 될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역에서 히메지성이 멀지 않거든요. 

다리를 건너면

고양이가 있습니다 총 3마리 있었는데 사진 찍을 각을 안주네요 ㅠㅠ

표를 사고 한장 남은 한글 팜플렛을 건졌네요 ㅎㅎ

정문에서 한장!

히메지성의 대략적인 안내도

수리중이라 정면샷은 별로네요

히메지성에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면 니시노마루 오른쪽으로 가면 천수각입니다.

전 니시노마루부터 갔었는데 신발을 벗고 300미터 정도 걸어가시면 됩니다. 천수각에 비해서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더군요

이쪽으로 올라가면 니시노마루가 나옵니다. 

내부사진은 별로 건질게 없네요. 바쁘신 분들은 천수각만 보고 가시는거 추천

설명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천수각 올라가는길 사람들이 슬슬 많아집니다.

총안구로 보이는 구멍도 보이네요

천수각 내부목업

올라가는 나무계단의 폭이 좁고 관광객들도 많아서 천수각 위까지 올라가는 길은 빡빡합니다. 

오카상이란 온 일본어린이들을 몇명 봤는데 계단을 기어서 올라가더군요 ㅎㅎ 

게단이 한 150대 정도 키에 맞춰진 관계로 보통 체격이상이면 올라가기 좀 빡셉니다.

내려가는 쪽은 좀 널럴하지만요 (...)

천수각 옥상. 전망이 꽤 좋습니다. 히메지는 도시규모에 비해 길이 넓어서 뭔가 여유가 느껴지더군요

내려오는 길은 널럴합니다

천수각을 나와서 한장. 역시 정면샷은 별로네요

얼짱 각도로 한장


오사카성에도 있던 기와장식인데 정확한 용어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천수각을 나오면 우물이 있더군요

히메지성을 나가면서 찰칵

자전거를 반납하고 히메지 역 근처에서 쇼핑을 하다가 밥을 먹으러 갑니다. 

히메지는 확실히 오사카나 교토에 비해서 여유가 있습니다.

원래는 http://tabelog.com/kr/hyogo/A2805/A280501/28005569/ 이집을 가려고 했는데 토요일 휴무크리 ㅠㅠ

대충 역근처 식당가에서 땡기는 집을 들어갔는데 맛있네요.

밥먹고 히메지 근처에서 쇼핑을 더 하려고 했지만 짐도 있고해서 다시 그냥 다시 JR을 타고 오사카로 갑니다.

그리고 뻗었다가 다시 난바 근처로 쇼핑을 하러 나갑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래도 밥은 먹어야죠, 사실 라면을 먹고 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더군요 OTL

결국 이번 여행에서 라면은 못 먹었네요


쇼핑후 숙소에서 편의점 음식을 먹으며 티비를 봅니다. 삼시세끼를 하는군요~ 이걸로 오늘 일정 끝!


간사이 060121-060124 (2) BacK

아침 일찍 깨서 숙소를 나섭니다. 이곳은 좀 특이하게 조식을 두곳에서 나눠서 주더군요.

한곳은 숙소 1층이고 다른곳은 난바역에 있습니다. 전 메뉴가 더 다양한 난바역에서..


3일 내내 조식으로 이것만 먹었습니다 (...) 딴 반찬은 다 같고 생선 종류만 달라지더군요.


다른 메뉴로는..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양식 5종류/일식5종류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오사카역으로 가서 전날 교환해둔 패스로 JR을 타고 교토로 ㄱㄱ

JR에선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애들이 손에 프린트물을 들고 열심히 보고 있더군요, 아마 시험기간인 모양이죠?

교토역에 딱 내리니깐 확실히 오사카보다 쌀쌀했습니다.

교토대학에 있는 후배가 농담으로 교토가 대구만큼 춥다던데..

제 기억으로 이떄 교토가 0도 정도였고 대구는 영하 5도 이하였을겁니다^^

오늘은 버스를 잔뜩 타는 일정이니 버스 일일권을 구매하고 은각사로 출발!

여담인데 교토에서는 구글맵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예전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여행을 했나 모르겠네요

특히 교토같이 지하철 별로 없고 버스에 의존해야 되는 지역에선 구글맵이 최곱니다!

한글도 나오고..

버스가 왔네요..

교토의 좁을 길을 달려서 은각사 도착! 다행히 오전이라 길이 별로 안밀려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버스안에서 한국어로 안내도 해주니 잘못 내릴 일이 없습니다

눈이 조금 더 왔었으면 사진이 더 잘 나왔었겠죠?

여기다 1엔짜리 하나 던지고 왔습니다~

은각사의 전체적인 인상은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절입니다. 

규모가 엄청 큰건 아니지만 관광객들도 적당히 있고 주변 풍광이 좋습니다 

은각사에서 내려오면 있는 철학자의 길. 다른곳에서 본 후기인데 이곳에 고양이들이 잘 앵긴다고 하네요.

전 다음 일정이 바빠서 사진만 찍고 패스

안내도를 참고해서 니죠성으로 향합니다.(by bus)

확실히 이런 티켓은 한국이 쌉니다

여기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고 사진 촬영이 금지라 사진은 없습니다 ㅠㅠ

확실히 교토는 다른 간사이 지방에 비해서 서양인들이 많더군요

니죠성은 천수각같은 큰 건물은 없지만 전체적인 조경과 건축물들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니죠성 나오는길에 카페가 하나 있더군요.

원래는 케이크 먹으러 갔는데 메뉴에 팥죽이 보여서 냠냠. 맛있어요!


니죠성을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교토역에 갑니다.

교토역 위쪽의 식당가에서 런치메뉴로 스시를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다가 중간에 찍었네요 (...)

같이 간 일행은 스시를 잘 못먹어서 세트말고 이렇게 시켰습니다. (세트보다 비쌈 ㅠㅠ)


밥먹고 잠깐 쉬다가 청수사로 갑니다. 

원래 산주산겐도를 들릴려고 했는데 일정이 좀 딜레이되서 산주산겐도 폐장 시간인 4시를 오버한지라 거길 패스하고 청수사로 ㄱㄱ

사진으론 좀 괜찮아 보이는데 직접 가서 보면 단청색이 이상해서 그냥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론 예전 태국에서 봤던 에메랄드 사원이 더 멋있었네요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기대를 하고 들어가는데!

공사중..OTL

http://kyoto-photos.com/archives/3450 이정도 뷰를 기대하고 가서 그런가 좀 실망이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있는 곳. 전 이런전설은 별로 흥미가 없어서 패스

유독 청수사에 기모노 입은 관광객들이 많더군요. 대부분 한국/중국인입니다. 

유명한 청수사 상점거리. 여기서도 잔뜩 쇼핑!

청수사 근처 상점에서 쇼핑을 하고 버스를 타고 교토역으로 가려는데 버스 정류장에 줄이 엄청 길고 버스도 잘 안오더군요.

잠깐 기다리다가 일행이 기다리기 짜증난다고 해서 택시를 탔습니다.

한번에 80엔씩 올라가니깐 좀 무섭더군요. 교토역까진 1300엔 좀 넘게 나왔는데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길이 좀 막히더군요.


교토역에서 교토대학에 있는 후배를 만나서 요도바시 위쪽 식당가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90분 시간제한/무한 리필 이더군요. 까먹어서 여기 사진은 없네요 ㅠㅠ

밥먹고 요도바시에 핸드폰 케이스를 사러 잠깐 들렀는데 교토점에는 z3c 코너가 있어서 케이스 하나 샀습니다.

우메다 점이 훨씬 큰데 거긴 z3c코너가 안보여서 못 샀었거든요

그리고 디저트 냠냠

후배랑 담에 한국에서 보자고 인사를 한다음 전 JR을 타고 오사카로 갔습니다. 

강풍떄문에 열차딜레이가 있어서 예정보다 좀 늦게 도착했지만 일단 오늘 일정은 끝!
  

간사이 060121-060124 (1) BacK

이게 몇년만에 쓰는 이글루인가! 그래도 이런 여행기 쓰기에는 이글루가 제일 편하네요!


여튼 지난 21일 아침 비행기로 김포를 출발 간사이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줄이 엄청나게 길더군요. 

지금까지 갔던 공항중에 웨이팅이 제일 길었습니다 ㅠㅠ 

도착이 10시 좀 넘어서었는데 공항에서 나온건 거의 12시 다 되어서였네요

미리 예약해둔 래피도를 타고 난바로 고고!

아! 숙소는 여기입니다. 난카이난바에서 3분 거리

http://osaka.frasershospitality.com/en

이번 여행을 사정이 있어서 좀 급하게 가는 바람에 저렴한 숙소들은 예약이 많이 차있더군요. 

그래도 13층 꼭대기라서 전망은 좋았습니다

침대 주변은 깔끔합니다. 단지 저 침대 사이 공간이 캐리어 하나도 안 들어갈 정도로 좁긴 했지만요-_-

TV도 나름 크고

화장실도 이정도면 뭐 (...)


한번도 안썼지만 (...) 전자렌지랑 세탁기도 있었습니다. 정작 세탁은 손빨래로 했지만요!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구로몬 시장으로 ㄱㄱ!

구글맵을 키고 걷는건 처음이라 좀 헤맸습니다


좀 비싸긴 했지만 맛있긴 하더군요 ㅠㅠ 여기 말고도 구경할게 많은 시장입니다.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_Review-g298566-d1896861-Reviews-Kuromon_Ichiba-Osaka_Osaka_Prefecture_Kinki.html

자세한걸 여길 참고하세요


당초 게획보다 좀 지체된 관계로 스시 먹는건 패스하고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http://www.moco.or.jp/ko/

미도스지선을 타고 요도야비시역에서 나오는데 날이 좀 쌀쌀하고 빗방울이 한두방울 내리더군요.

이날이 간사이에 있는 동안 날씨가 제일 안 좋았습니다.

 
도착! 참고로 내부에서 촬영이 금지라 사진은 이걸로 떙입니다.

혹시 소장품이 궁금하시면 http://www.moco.or.jp/ko/products/search/ 여길 참고하세요

가족 중에 여길 먼저 갔던 분이 사온 도예록이 어딘가 있을텐데 아마 거기서 거기일거에요~ 

내부는 한산하고 참 좋았습니다. 국보급 도자기도 몇점 보였는데 개인적으로 평가를 내리자면 

고려 > 당 > 송 > 명 > 조선> 일본 순입니다. 고려청자 짱짱! 


미술관을 나와서 우메다로 이동 요도바시 카메라에 갔습니다.

여기서 쇼핑을 좀 하는데 z3c 케이스 코너가 없더군요 ㅠㅠ 나중일이지만 교토역 근처 요도바시에는 z3c코너가 있더군요.

분명 매장 규모는 우메다점이 더 컸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간식으로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러 ㄱㄱ

 
간식이라 하나만 시켰는데 이게 오늘의 결정적 실수였네요.. 왜인지는 나중에 나옵니다ㅠㅠ 음식 자체는 맛있었습니다!

여튼 밥을 먹고 한신에서만 파는 러스크를 사러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그 물건이죠!

https://www.google.com/search?q=%EA%B0%B8%EB%98%90%EB%9F%AC%EC%8A%A4%ED%81%AC&biw=1598&bih=771&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s-IiYs8vKAhVi26YKHaNCB7AQ_AUIBigB

혹시 모르신다면 위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우메다에서 잔뜩 쇼핑을 하니 짐이 너무 많아서 다시 난바로 이동 짐을 풀고 잠깐 쉬다가 오사카의 랜드마크인


이 간판이 있는 곳으로 이동. 난바에서 신사이바시까지 쭉 걸어서 이동하는데 정말 관광객이 많더군요. 

특히 다리 지나서 오른쪽으로 가다가 있는 클럽옆의 돈키호테는 내부계산줄이 정말 길었습니다 ㅠㅠ

전 중간에 gg치고 나와서 밖에서 일행을 기다렸습니다

쇼핑을 하다가 밥을 먹으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ㅠㅠ 롯데리아에서 세트나 먹어야했죠. 

간사이 식도락 여행의 최대 오점입니다! 


쇼핑과 여독과 기타등등에 치여서 숙소로 복귀!


 야경이 좋네요. 이렇게 첫날이 끝납니다. 더럽게 힘들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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